브랜드 가이드

발렌시아가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가방과 스니커즈에서 서로 다른 확인 지점이 필요한 브랜드입니다. 시티백의 가죽 처짐과 트리플S의 밑창 변색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발렌시아가라는 브랜드

발렌시아가는 1919년 스페인에서 시작해 1937년 파리로 옮긴 하우스입니다. 창업자는 몸에 딱 맞추기보다 옷과 몸 사이에 공간을 두는 재단으로 알려졌습니다.

2000년대 이후 방향이 크게 바뀌어 지금은 스트리트 계열의 인상이 강합니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도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물건이 같은 이름으로 섞여 있습니다.

대표 라인 — 가방

  • 시티 — 주름이 잡힌 부드러운 가죽에 술 장식이 달린 숄더백. 형태가 자유롭습니다.
  • 아워글래스 — 바닥이 곡선으로 휜 각진 손가방. 시티와 정반대로 형태가 단단합니다.
  • 르 카고 — 크기가 큰 토트. 형태가 유연합니다.
  • 네오 클래식 — 시티의 형태를 정리해 각을 살린 계열.
  • 쇼퍼백 — 로고를 크게 넣은 토트. 캔버스와 가죽 구성이 있습니다.

대표 라인 — 신발

  • 트리플S — 밑창을 겹겹이 쌓은 두꺼운 스니커즈. 브랜드를 대표하는 형태입니다.
  • 스피드러너 — 양말처럼 발을 감싸는 스니커즈. 끈이 없습니다.
  • 트랙 — 여러 조각을 이어 붙인 러닝화 형태.
  • 데피언트·런너 — 낡은 느낌을 낸 마감이 특징인 계열.

중고로 볼 때 — 가방

  • 가죽 처짐 — 시티는 원래 부드럽지만 힘없이 주저앉았는지 옆면 사진으로 봅니다.
  • 술 장식 — 개수가 맞는지, 끝이 갈라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금속 — 도금 벗겨짐과 잠금 상태를 봅니다.
  • 모서리 — 부드러운 가죽이라 모서리부터 색이 벗겨집니다.
  • 안감 — 이염이 잘 생기는 자리입니다.

중고로 볼 때 — 신발

스니커즈는 가방과 확인 지점이 다릅니다. 특히 밑창은 시간이 지나면 신지 않아도 변합니다.

  • 밑창 변색 — 흰 밑창은 보관만 해도 누렇게 변합니다.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밑창 분리 — 겹쳐 붙인 구조라 접착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옆면 사진이 필요합니다.
  • 갑피 접힘 — 발등이 접히는 자리에 주름과 갈라짐이 생깁니다.
  • 인솔 — 브랜드 표기가 지워졌는지, 눌려 형태가 죽었는지 봅니다.
  • 사이즈 — 모델마다 실제 착용감이 다릅니다. 신어 본 사람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 냄새 — 신발은 사진으로 알 수 없는 항목이 특히 많습니다.

스타일로 볼 때

아워글래스는 각이 분명해 단정한 옷과 맞물리고, 시티와 르 카고는 형태가 편해 캐주얼한 쪽입니다.

트리플S처럼 부피가 큰 신발은 바지 밑단 폭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티백이 처지는 건 정상인가요?

원래 부드러운 가죽이라 형태가 자유롭습니다. 다만 힘없이 주저앉았다면 사용감이 큰 것입니다.

흰 밑창 변색은 복구되나요?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보관만 해도 진행되므로 구매 전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트리플S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모델별로 착용감이 다릅니다. 판매자에게 실제 신은 느낌과 깔창 길이를 물어보세요.

술 장식이 빠졌으면 문제인가요?

개수가 맞지 않으면 인상이 달라지고 시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개수를 확인하세요.

시기에 따라 왜 분위기가 다른가요?

디자이너가 바뀌며 방향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라인 이름과 연식을 함께 확인하세요.

짭스에서 발렌시아가 매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