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이드
생로랑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생로랑의 대표 라인이 형태에서 어떻게 갈리는지, 마트라세 누빔과 그레인 가죽이 중고 상태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정리했습니다.
생로랑이라는 브랜드
생로랑은 1961년 파리에서 시작했습니다. 남성복의 형태를 여성복으로 옮겨 온 작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턱시도 재킷을 여성용으로 만든 르 스모킹이 대표적입니다.
가방에서도 장식을 덜어낸 형태가 중심입니다. 무늬보다 금속 로고 하나로 정리하는 방식이 브랜드의 인상을 만듭니다.
대표 라인
- 루루 — Y자 무늬로 누빈 체인백. 앞면에 금속 로고가 붙습니다.
- 니키 — 마트라세 누빔의 부드러운 체인백. 루루보다 형태가 자유롭습니다.
- 사크 드 주르 — 각이 분명한 손가방. 옆면 날개를 접거나 펼 수 있습니다.
- 케이트 — 납작한 체인백. 술 장식이 달린 구성이 흔합니다.
- 솔페리노 — 뚜껑을 덮어 여미는 단정한 숄더백.
- 르 5 아 7 — 어깨에 붙는 호보. 형태가 부드럽습니다.
소재
- 그레인 드 푸드르 — 잔결을 넣은 가죽. 흠집에 강하고 형태가 유지됩니다.
- 스무스 카프 — 결이 없는 매끈한 가죽. 흠집이 그대로 보입니다.
- 마트라세 — 누빔 방식. 실이 지나간 자리라 눌리면 자국이 남습니다.
- 스웨이드 — 결이 살아 있지만 물자국에 약합니다.
- 캔버스 — 가볍고 오염에 강한 편입니다.
중고로 볼 때 확인할 곳
- 금속 로고 — 도금이 벗겨졌거나 흔들리는지 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자리입니다.
- 누빔 — 눌려 형태가 죽었는지, 실이 터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체인 — 도금 상태와 연결 부위의 헐거움을 봅니다.
- 모서리 — 스무스 가죽은 모서리부터 색이 벗겨집니다.
- 옆면 — 사크 드 주르는 각이 살아 있어야 원래 인상이 나옵니다.
- 안감 — 이염과 볼펜 자국이 남는 자리입니다.
스타일로 볼 때
사크 드 주르와 솔페리노는 각이 분명해 단정한 옷과 맞물립니다. 루루와 니키는 체인백이라 어깨에 걸치는 높이에 따라 인상이 달라집니다.
로고가 금속 하나로 정리되어 있어 무늬가 강한 옷과도 부딪히지 않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루루와 니키는 무엇이 다른가요?
누빔 무늬와 형태가 다릅니다. 루루는 Y자 무늬에 형태가 잡혀 있고, 니키는 마트라세 누빔에 형태가 더 부드럽습니다.
그레인 가죽과 스무스 중 관리가 쉬운 쪽은?
그레인입니다. 잔결 덕분에 흠집이 잘 보이지 않고 형태도 유지됩니다.
금속 로고 도금이 벗겨지면 복구되나요?
다시 입힐 수는 있지만 원래 마감과 완전히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구매 전 확인하세요.
누빔이 눌렸는데 펴지나요?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옆면과 바닥을 근접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체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나요?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조절 가능 여부와 최대 길이를 미리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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