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이드
아식스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젤 쿠션이 무엇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러닝화와 일상용 계열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아식스라는 브랜드
아식스는 1949년 일본에서 농구화를 만들며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는 라틴어 문구의 머리글자에서 왔습니다.
러닝화가 중심인 브랜드이고, 최근에는 과거 러닝화를 일상용으로 다시 낸 계열이 중고 시장에서 많이 거래됩니다.
젤 쿠션
젤은 밑창에 넣는 완충재입니다. 뒤꿈치나 앞발에 넣어 착지 충격을 줄입니다.
중고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입니다. 오래되면 젤과 중창이 굳어 쿠션 느낌이 크게 줄어듭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신어 보면 다릅니다.
그래서 오래된 재고품을 살 때는 제조 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착용"이라는 말만으로는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대표 라인
- 젤 카야노 — 안정성 중심의 러닝화. 세대가 번호로 이어집니다.
- 젤 님버스 — 쿠션 중심의 러닝화.
- 젤 1130 · 1090 — 과거 러닝화를 다시 낸 계열. 일상용으로 많이 신습니다.
- 젤 라이트 3 — 옆면에 갈라진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계열.
- 젤 NYC — 여러 모델의 요소를 섞은 계열.
- 젤 퀀텀 — 젤을 크게 드러낸 계열. 밑창이 두껍습니다.
중고로 볼 때 확인할 곳
- 제조 연도 — 안쪽 라벨에 있습니다. 젤과 중창의 경화를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 중창 주름 — 발이 접히는 자리에 깊은 주름이 있는지 봅니다.
- 밑창 바닥 — 마모가 실제 착용 횟수를 보여 줍니다.
- 메시 갑피 — 올이 튀거나 찢어졌는지 확인합니다.
- 접착선 — 갑피와 밑창이 벌어졌는지 옆면 사진으로 봅니다.
- 중창 변색 — 흰 중창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합니다.
- 깔창 길이 — 사이즈 비교의 기준입니다.
사이즈 고르기
일본 브랜드라 표기가 국내 기준과 비슷하지만, 라인마다 볼 너비가 다릅니다. 러닝화 계열은 발볼이 넉넉한 편이고 일상용 계열은 좁은 편입니다.
깔창 길이를 재 달라고 요청해 지금 신는 신발과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젤 쿠션은 얼마나 가나요?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습니다. 제조 연도를 확인하세요.
미착용인데 왜 쿠션이 없나요?
신지 않아도 중창과 젤은 시간이 지나면 굳습니다. 오래된 재고품은 특히 그렇습니다.
젤1130과 젤카야노는 무엇이 다른가요?
1130은 과거 러닝화를 일상용으로 다시 낸 계열이고 카야노는 현행 러닝화입니다.
오니츠카 타이거와 같은 브랜드인가요?
뿌리는 같지만 지금은 별도 브랜드로 운영됩니다.
메시가 찢어졌는데 수선되나요?
어렵습니다. 근접 사진으로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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