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이드
막스마라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코트가 중심인 브랜드입니다. 대표 코트가 어떻게 다른지, 중고 코트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막스마라라는 브랜드
막스마라는 1951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했습니다. 맞춤복이 일반적이던 시기에 기성복을 체계적으로 만든 회사 중 하나입니다.
코트가 브랜드의 중심이고, 형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 오래 이어 온 모델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서 연식보다 상태가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대표 코트
- 101801 — 1981년에 나온 모델. 숫자가 곧 이름입니다. 캐멀색 더블 코트가 대표적입니다.
- 테디베어 — 알파카 혼방의 복슬복슬한 코트. 부피가 큽니다.
- 마니페스토 — 101801보다 어깨선이 정돈된 계열.
- 루도우 — 허리 벨트가 있는 랩 형태.
- 라브로 — 단정한 싱글 코트.
- 경량 다운 —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계열.
소재
- 캐멀 — 낙타털. 가볍고 따뜻하며 색이 은은합니다. 마찰에 약합니다.
- 알파카 — 결이 길고 부드럽습니다. 테디베어 계열에 쓰입니다.
- 버진울 — 형태 유지가 좋습니다.
- 캐시미어 혼방 — 부드럽지만 보풀이 생깁니다.
중고로 볼 때 확인할 곳
코트는 부피가 커서 사진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어깨선과 안감은 정면 사진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 어깨선 — 실측을 받습니다. 코트는 어깨가 맞아야 형태가 삽니다.
- 보풀·눌림 — 캐멀과 알파카는 앉았던 자리와 가방이 닿는 어깨가 눌립니다.
- 소매 끝과 목깃 — 마찰과 화장품 자국이 남습니다.
- 안감 — 겨드랑이와 등판 이음매가 터졌는지 확인합니다.
- 벨트 — 별도 부속이라 분실이 잦습니다.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
- 단추 — 개수와 여벌 단추를 확인합니다.
- 드라이 이력 — 반복하면 원단이 뻣뻣해집니다. 물어보세요.
- 실측 — 총장·어깨·가슴·소매를 숫자로 받습니다.
관리
코트는 어깨 폭에 맞는 두꺼운 옷걸이에 걸어 보관합니다. 가는 옷걸이는 어깨에 자국을 남깁니다.
비닐 커버는 습기를 가둡니다. 천 커버를 쓰고 통풍이 되게 두세요.
테디베어 계열은 눌리면 결이 죽습니다. 다른 옷 사이에 끼워 두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101801이 무슨 뜻인가요?
모델 번호가 그대로 이름이 된 경우입니다. 1981년에 나온 코트입니다.
테디베어 코트는 무겁나요?
부피는 크지만 알파카 혼방이라 보기보다 가볍습니다. 다만 눌리면 결이 죽습니다.
벨트가 없으면 아쉬운가요?
형태를 잡는 부속이라 인상이 달라지고 시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고르나요?
어깨 실측이 가장 중요합니다. 코트는 어깨가 맞아야 형태가 삽니다.
드라이는 자주 해도 되나요?
반복하면 원단이 뻣뻣해집니다. 필요할 때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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