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이드

나이키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스니커즈는 밑창과 접착 상태가 값을 정합니다. 대표 라인이 어떻게 다른지, 가수분해 같은 시간에 따른 손상이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나이키라는 브랜드

나이키는 1964년 미국에서 일본 운동화를 수입해 파는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직접 신발을 만들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다루는 품목은 대부분 스니커즈입니다. 같은 이름의 모델이 수십 년에 걸쳐 계속 나오므로, 라인 이름만으로는 부족하고 색 이름과 발매 연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대표 라인

  • 에어포스 1 — 1982년에 나온 농구화. 밑창이 두껍고 형태가 단순합니다.
  • 에어 조던 — 농구 선수 이름을 딴 계열. 1부터 번호로 세대가 나뉩니다.
  • 덩크 — 원래 대학 농구용. 색 조합이 다양합니다.
  • 에어 맥스 — 뒤축에 공기 주머니가 보이는 계열. 90, 95, 97 등으로 나뉩니다.
  • 블레이저 — 형태가 얇고 단순한 오래된 계열.
  • 코르테즈 — 러닝화에서 온 납작한 형태.

중고 스니커즈에서 시간이 만드는 손상

신발은 신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상합니다. 중고 거래에서 "미착용"이라는 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 밑창 변색 — 흰 고무는 빛과 공기에 반응해 누렇게 변합니다.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가수분해 — 오래된 밑창이 습기와 반응해 부스러지는 현상.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신는 순간 갈라집니다. 오래된 모델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접착 분리 — 갑피와 밑창을 붙인 부분이 벌어집니다. 옆면 사진이 필요합니다.
  • 에어 유닛 — 공기 주머니가 터졌는지 확인합니다. 터지면 수선이 어렵습니다.
  • 스웨이드·누벅 — 눌리거나 물자국이 남으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중고로 볼 때 확인할 곳

  • 밑창 바닥 — 마모 정도가 실제 착용 횟수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 줍니다.
  • 옆면 접착선 — 벌어짐이 있는지 근접 사진으로 봅니다.
  • 인솔 — 눌린 자국과 브랜드 표기 지워짐을 확인합니다.
  • 뒤축 안쪽 — 발뒤꿈치가 닿는 자리가 닳았는지 봅니다.
  • 박스와 여분 끈 —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세에 영향을 줍니다.
  • 사이즈 — 라인마다 실제 착용감이 다릅니다. 깔창 길이를 물어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제조 연도 — 안쪽 라벨에 적혀 있습니다. 오래된 것은 가수분해를 확인하세요.

보관

신발은 눌린 상태로 오래 두면 형태가 죽습니다. 안에 종이를 채우고 통풍이 되는 곳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비닐에 밀봉해 두면 습기가 갇혀 가수분해가 빨라집니다. 밀봉 보관은 오히려 손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착용이면 상태가 좋은 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지 않아도 밑창 변색과 가수분해는 진행됩니다.

밑창 누런색은 지워지나요?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습니다. 구매 전 밑창 사진을 확인하세요.

가수분해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밑창을 눌렀을 때 부스러지거나 갈라지는지로 확인합니다. 오래된 모델은 꼭 물어보세요.

사이즈가 라인마다 다른가요?

다릅니다. 깔창 길이를 재 달라고 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박스가 없으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시세에 영향을 줍니다.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