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이드

티파니 브랜드 가이드

최종 수정 2026년 8월 4일

티파니는 실버 제품이 많아 변색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 라인과 소재별 확인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티파니라는 브랜드

티파니는 1837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문구와 잡화를 팔던 상점이었고 이후 주얼리로 방향을 옮겼습니다.

은 제품에 스털링 실버(925) 기준을 널리 알린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실버 라인이 브랜드 구성의 큰 축입니다.

대표 라인

  • 티파니 T — T 자 형태를 살린 팔찌와 반지 계열.
  • 하드웨어 — 공구와 사슬에서 형태를 가져온 굵은 계열.
  • 리턴 투 티파니 — 하트나 원형 태그가 달린 계열. 실버 제품이 많습니다.
  • 노트 — 매듭 형태의 팔찌와 반지.
  • 엘사 페레티 — 곡선이 강조된 계열. 빈 하트와 오픈 하트가 알려져 있습니다.
  • 솔레스트·트루 — 반지 중심의 계열.

실버는 변색된다

스털링 실버는 공기 중의 황과 반응해 표면이 어두워집니다. 손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이며, 닦으면 다시 밝아집니다.

중고 거래에서 "변색됐다"는 표현이 자주 나오지만 대부분은 이 현상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변색이 아니라 깊게 파인 흠집, 눌린 형태, 도금이 벗겨진 자리입니다.

다만 로즈골드나 옐로우골드 도금 제품은 다릅니다. 도금이 벗겨진 것은 닦아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중고로 볼 때 확인할 곳

  • 각인 — 안쪽 각인의 글자가 뭉개졌는지 봅니다. 진위 근거는 아니지만 마모 정도를 보여 줍니다.
  • 변색과 흠집 구분 — 어두운 것은 닦이지만 파인 자국은 남습니다.
  • 도금 — 금색 제품은 벗겨진 자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체인 — 늘어남과 연결 고리 상태를 봅니다.
  • 잠금 — 저절로 풀리지 않는지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 사이즈 — 반지는 호수를, 팔찌는 길이를 실측으로 받습니다.
  • 구성품 — 파우치와 상자는 시세에 영향을 줍니다. 진위 근거는 아닙니다.

관리

은은 물과 땀, 화장품에 닿으면 변색이 빨라집니다. 착용 뒤 마른 천으로 닦고 공기가 닿지 않게 보관하면 오래 밝게 유지됩니다.

전용 클리너는 도금 제품에 쓰면 도금까지 벗겨질 수 있습니다. 소재를 먼저 확인하고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은이 검게 변했는데 문제인가요?

자연스러운 산화입니다. 닦으면 밝아집니다. 다만 도금 제품은 다르니 소재를 확인하세요.

도금이 벗겨졌는데 복구되나요?

다시 입힐 수 있지만 비용이 들고 원래와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각인으로 정품을 알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각인은 정보일 뿐 진위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반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나요?

모델에 따라 다릅니다. 무늬가 있는 반지는 조절 시 무늬가 어긋납니다.

상자가 없으면 많이 차이 나나요?

시세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구성품은 따로 유통되기도 하므로 진위 근거는 아닙니다.